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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익사사고 대처방법

by 참역행자 2023. 6. 28.

여름철 물놀이 익사사고 대처방법

1. 여름철 물놀이 계곡에서 대처

1. 계곡 물놀이 시 경계 정하기 :

먼저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면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시 수영 잘하는 사람이 계곡 아래에 어떤 형태로 바닥이 형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합니다. 그래서 큰 돌이나 이끼 같은 것들이 많아서 미끄러워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에 잘 띄는 긴 끈을 가지고 나뭇가지나 기둥을 세워 물놀이할 수 있는 구역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끼리만 있다면 어린 아이나 유아들이 놀 수 있는 수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기둥을 이용하여 눈에 잘 띄는 끈으로 경계를 표시하여 절대로 경계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놀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 감시와 경계 : 

물놀이시 수영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어린아이 같은 경우 수심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여러 번 주의를 주고 혹시라도 물에 빠질 것을 대비해 튜브 또는 페트병이나 물에 뜨는 부유물에 끈을 묶어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물놀이하는 시간을 정해서 수영을 잘하는 사람과 한 조가 되어 늘 움직이고 50분 정도 물놀이를 하였다면 10분 정도는 휴식하는 등 함께 물놀이를 하고 함께 쉬는 규칙적인 물놀이 룰을 정하여 노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계곡 같은 곳에는 특히 돌위에 이끼들이 많이 껴 있으므로 이끼를 밟고 발이 삐거나 발이 미끄러져 다른 돌부리에 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그러므로 크록스나 발 전체를 덮는 신발을 신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맨발로 들어갔다면 꼭 유리조각이나 날카로운 물건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2. 여름철 물놀이 바다에서 대처

1. 바다에서 물놀이시 조류의 이해와 경계 확인

바다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먼저 확인할 것은 해수욕장으로 놀라갔을 확률이 큽니다. 해수욕장이라면 당연히 수상인명구조요원들이 대기하고 있고, 바다 부분에는 더 이상 넘어가면 안 되는 경계 부분을 부유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파도 즉 조류가 있습니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파도가 끊임없이 형성됩니다. 그러하기에 파도가 들어올 때는 발이 닿았다가도 발이 안 닿는 상황이 발생하고, 문제는 그다음 다시 물이 빠져나갈 때 발이 안 닿기 때문에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 쪽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때 다시 발이 닿는 쪽으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다음번 파도에 다시 발이 안 닿고 다시 끌려들어 가는 순환이 계속되다 보면 어느새 경계지역을 넘어 먼바다로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영실력이 입영을 할 수 있는 상급자 이상이 아니라면 꼭 파도가 들어오더라도 발이 닿을 수 있는 부분 즉 허리부분까지만 들어가서 놀아야지만 파도가 와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더라도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대처할 수 있습니다.

 

2. 바다 생물에 대한 경계

여름철에는 해파리들이 따뜻한 수온을 따라 이동하기떄문에 해안가까지 밀려오곤 합니다. 이때 해파리가 있는지 모르고 놀다가 쏘이는 사고가 발생하니 꼭 수영을 하기 전에 여러 번 둘러보고 해파리들이 떠다니진 않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해파리에 쏘이게 될 경우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말고, 빨리 물밖로 나와서 수상인명구조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생리수나 깨끗한 흐르는 물로 상처부위를 씻어내고 구조대를 기다려야 합니다. 통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을 수 있다고 그냥 놀다가 어지러움증이나 구토, 발진이나 가려움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다가 심하면 경련 등이 일어나 물놀이 시 대처하지 못해 익사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바다 물놀이시 보트나, 튜브를 타고 놀 시

바다 물놀이시 보트나, 튜브같이 탈것을 타고 둥둥 떠다니며 놀다 보면 파도에 휩쓸려 어느새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 쪽으로 끌려가게 되니 꼭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과 함께 놀아야 하며, 수영을 서로 못한다면 꼭 허리 부분까지만 오는 수심에서 놀아야 합니다. 그 이상 들어가게 된다면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파도에 휩쓸려 발이 닿지 않는 곳에 끌려들어 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끌려들어 가게 된다면 수상인명 구조요원에게 응급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소리를 크게 내어 도와달라고 외치거나, 구명조끼나, 튜브에 부착되어 있는 호루라기 또는 목걸이형 호루라기를 미리 구비하여 응급상황시 호루라기를 불어 응급상황임을 알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3. 여름철 물놀이 필수 상식 CPR(심폐소생술) 

CPR(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불완전한 경우 응급 상황에서 심장과 폐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아래 5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놓았으니 네이버나 구글에 CPR을 검색하시어 동영상이나 시청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1. 환자 안전성 검증 : 응급 상황에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환자 주위에 위험한 물건이나 상황을 제거하고 환자를 먼저 안전한 위치를 이동시킵니다. 

 

2. 호흡과 맥박 상태 체크 : 환자가 호흡은 하고 있는지, 맥박은 뛰는지 확인합니다. 호흡이 없는 경우 즉시 CPR을 시행해야 합니다. 

 

3. 흉부 압박 : 흉부 압박을 시작하기 전에 환자의 가슴 심장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슴의 중심에 있는 심장을 기준으로 유두 사이 있는 가운데 부분을 압박을 시작합니다. 손바닥으로 누르는 손을 다른 손 위에 놓고 누릅니다. 가슴압박은 어른이 5~6cm 정도, 어린이는 한 손으로 시행하고 4cm 깊이로, 유아는 두 손가락으로 시행하되 2cm 정도로 압박하여 눌러줍니다. 

 

4. 인공호흡 : 흉부압박 직후 2회의 인공호흡을 실시 합니다. 먼저 환자의 머리를 들어 기도를 확보합니다. 환자의 코를 가볍게 막아주고 입으로 인공호흡을 합니다. 이때 너무 많은 공기를 불어넣으면 안 되고 보통 호흡을 할 정도의 양만 불어넣어주어야 합니다. 인공호흡이 끝나면 가슴압박을 재개합니다. 

 

5.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해서 실시합니다 : 흉부 압박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실시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 번씩 맥박을 확인해 줍니다. 호흡이 돌아오면 흉부압박이나 인공호흡을 멈춰야 합니다. 단 호흡이 없는 경우라면 CPR을 계속해야 합니다. 

 

CPR은 실생활에서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상식적으로 알고 시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CPR은 전문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구조대가 온다면 인계해 주어야 하며 응급상황시 119를 먼저 신속하게 불러야 하고 구조대가 올때까지 CPR(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고 시행해 준다면 생존확률은 많이 올라갑니다.